/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
배우 김우빈이 금요일 퇴근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즐거운 표정으로 뛰고 있다. 일이 끝난 후 들뜬 모습이다. 모든 직장인들이 기다리던 금요일 퇴근은 김우빈에게도 즐거운 모양이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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