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찬원, 코로나19 최종 음성..'트롯맨' 전원 활동 재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2.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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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 /사진=임성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됐던 가수 이찬원이 최종 음성 판정에 따라 활동 재개에 나선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찬원은 최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주변인과 지난 1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출연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희재 정동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이휘재 박명수 홍현희 제이쓴 등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찬원까지 이번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임영웅 영탁 등 '트롯맨' 전원이 모두 '사랑의 콜센타' 녹화 참여 등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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