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코로나19 음성 판정 "미나 집에서 간단한 식사"[공식]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12.08 09:1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정채연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구구단 미나 집에서의 자리는 간단한 식사(떡볶이, 피자)를 먹은 자리였다"며 거창한 생일 파티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채연은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진단 검사를 받게 됐다. 청하는 정채연을 비롯해 트와이스 사나, 구구단 미나 등과 함께 동선이 겹쳤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