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누명 벗기기 위해 모인 김응수X한지은X노종현[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7.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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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꼰대인턴' 방송 화면


'꼰대인턴'에서 김응수와 한지은, 노종현이 박해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모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서 이만식(김응수 분)과 이태리(한지은 분), 주윤수(노종현 분)가 감사실 압수수색을 당한 가열찬(박해진 분)을 위해 모였다.


압수수색을 나온 감사실 팀원은 "준수식품 55주년 사은품 이벤트를 담당한 회사가 가열찬 씨 계좌로 돈을 보냈다"면서 사무실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에 이만식과 이태리, 주윤수는 '55주년 사은품 이벤트'와 관련된 수상한 인물들을 추려내 사내 탐정처럼 조사했다.

결국, 이들은 '55주년 사은품 이벤트가' 구자숙(김선영 분)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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