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 행복한 상상..육성재X최원영과 가족[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6.25 22:2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tvN 드라마 '쌍갑포차' 방송 화면


'쌍갑포차'에서는 황정음이 육성재, 최원영과 한 가족이 된 상상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서 한강배(육성재 분)가 자신과 귀반장(최원영 분) 사이 난 아들임을 알게 된 월주(황정음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월주는 "우리가 그토록 찾던 아이가 강배인 것 같다"라며 세 사람이 한 식구가 되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상상했다.

월주의 상상 속에는 고3이 된 한강배가 공부를 안 하고 귀반장과 함께 게임을 했고 이에 화가 난 월주가 나무라자 한강배는 1등급으로 도배된 성적표를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