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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이하늬 /사진=김창현 기자, 김휘선 기자 |
배우 윤계상(41)과 이하늬(37)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1일 오전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계상, 이하늬의 결별설에 대해 "기사를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스1은 윤계상과 이하늬가 7년 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것.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개봉을 준비 중이며, 이하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