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말 하는 손원평 감독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0.05.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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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6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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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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