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청순 여신→'바이크 여전사' 변신..바이크 가격 관심↑

박소영 기자 / 입력 : 2020.05.22 08:40 / 조회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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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남다른 취미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린이 #험난한 라이더의 길. 스토리에 바이크 이름을 공모했는데 좋은 이름들을 많이 생각해주셨어요. 아이디어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부 큰 참고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바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청순한 미모와 터프한 취미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의 바이크 모델과 가격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오정연의 바이크는 로얄 엔필드 제조사의 클래식500으로 출시가는 595만원이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 5일 "나에게 주는 어린이날 선물. 2종 소형 면허 따고 헬멧과 장갑도 장만해놓은지 1년 반이 지나서 드디어 바이크 구매. 안전운행 다짐"라며 라이딩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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