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
가수 효린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도의 글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랏빛 조명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효린이 담겼다. 효린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더 예뻐진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못 본 사이 더 예뻐진 효린", "인형 같다", "분위기 여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으며 씨스타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