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강말금X배유람X김초희 감독, '씨네타운' 출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3.06 08:1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찬실이는 복도 많지' 포스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배우 강말금, 배유람, 김초희 감독이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출격한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팀은 6일 오전 11시 SBS 파워 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생방송으로 청취자를 만난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일 배우 강말금과 배유람은 처음으로 라디오에 동반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5일 개봉했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