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 되자 연예인들의 '집콕 육아법'이 주목 받고 있다.
배우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하자 #가방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와 배우 한재석의 어린 딸들이 집 안에서 직접 천에 끈과 장식을 달며 '가방 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예방수칙으로 권고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던 터.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집콕 육아법'은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서도 소개됐다. 소유진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집 안에서 만들기, 그림 그리기, 요리 등을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같은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