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2' 소주연, 한석규에 폭 안겨 아쉬움 폴폴.."오늘 막방"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2.25 18:51 / 조회 :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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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소주연이 한석규, 박효주와 애틋함을 드러냈다.

소주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마지막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석규에게 폭 안겨 환하게 미소 짓거나, 박효주와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아름 사랑해", "벌써 막방이라뇨", "낭만닥터 못 잃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주연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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