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박나래x김원중, 편집숍같은 인테리어에 덕팀 질투 [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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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주말 예능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와 김원중이 찾은 편집숍같은 인테리어 집에 덕팀의 질투가 이어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의 박나래와 김원중이 전세 1억 원대 신혼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그냥 빌라였지만 두 사람은 집 내부 인테리어를 보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들어서자마자 "편집숍에 온 것같다"고 말했고 김원중 및 코디들도 이에 동의했다.

생각보다 괜찮은 내부에 덕팀 멤버들은 "에폭시 바닥은 먼지가 많이 쌓인다. 청소하기힘들다. 저런 집 내가 살아 봐서 아는데 살 수록 별로다" 등 질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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