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발라드' 한혜진 "6人, 각자의 이름을 건 앨범 발매"[별별TV]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02.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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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예능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캡처


'내 안의 발라드'에서 한혜진이 멤버들에게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알려줬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우재, 윤현민,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장성규가 녹음실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 한혜진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내 안의 발라드'에서 정확히 뭘 하는지는 설명을 못 들은 상황.

이에 다들 궁금증을 표했고, 장성규는 "우리가 약간 셀럽파이브처럼 팀을 만들어서 데뷔하는 건가?"라고 추측했다. 한혜진은 "전혀 다 틀리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혜진은 "이제 여러분은 진짜 발라더가 될 거다. 모든 결과는 여러분의 노력에 달려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발라드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촬영 지나가면서 한 명씩 없어지는 건가?"라고 추측했고, 장성규는 "서바이벌?"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동현은 "서바이벌은 아닌 거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봤을 때 누가 이길까 궁금해야 서바이벌이 되는데 결과가 빤히 보인다"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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