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
배우 윤현민이 엠넷 예능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시청을 독려했다.
윤현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내 안의 발라드'가 첫 방송 됩니다. 발라드로 뭉친 여섯 남자들의 이야기. 즐겁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대돼요", "본방사수 할게요", "매 주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넷플릭스 드라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