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산뜻한 '봄의 여신' 강림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2.18 09:57 / 조회 :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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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배우 신민아가 '얼루어 코리아' 200호 특별판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18일 신민아의 3월호 커버 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이번 커버에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오늘날 여성의 이미지를 잘 대변했다. 반면 화보에서는 사랑스럽고 모던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산뜻한 봄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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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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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신민아는 2013년 8월 얼루어 코리아의 창간 10주년 기념 첫 한국인 모델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한다. 'HERE'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신민아는 이병헌, 한지민, 배성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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