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얼루어 코리아 |
배우 신민아가 '얼루어 코리아' 200호 특별판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18일 신민아의 3월호 커버 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이번 커버에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오늘날 여성의 이미지를 잘 대변했다. 반면 화보에서는 사랑스럽고 모던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산뜻한 봄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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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2013년 8월 얼루어 코리아의 창간 10주년 기념 첫 한국인 모델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한다. 'HERE'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신민아는 이병헌, 한지민, 배성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