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딘딘 김선호 빅스 라비) |
가수 딘딘이 '1박 2일 4' 멤버들과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B #1박2일 #김선호 #딘딘 #라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배우 김선호, 빅스 라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각자 포즈를 지으며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김선호는 "♡"라고, 문세윤은 "난 왜 빼냐 나도 30대인데"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가자", "시간이 지날수록 돈독해 보여서 참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4'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