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
배우 고소영이 하얗게 내리는 눈과 함께 직접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정원을 배경으로 예쁘게 내리는 눈의 모습과 함께 쌓인 눈 위에 쓴 자신의 이름 '소영'이라는 글자가 담겨 있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게재한 것은 지난 1월 3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에 앞서 고소영은 한 미용실에서 지인과 찍은 사진이 다른 계정에 의해 공개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