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뮤직뱅크' 지상파 컴백 예고→찬반논란ing[★NEWSing]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2.15 15:15 /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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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컴백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음악방송에도 진출한다. 이와 관련해 음악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음악방송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즈원이 21일 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는 예고 영상이 방송됐다. 아이즈원의 지상파 방송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뮤직뱅크' 시청자 게시판 등은 이에 대해 음악 팬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팬들은 아이즈원의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소식을 반기며 응원하고 있지만 조작이 확인된 아이즈원의 방송 출연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음악 팬들의 설전은 이틀째 진행 중이다.

아이즈원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한다.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의 'BLOOM'과 그룹명인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담아 마침내 만개를 앞둔 열두 명의 성장을 녹여낸 앨범이다.

전작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를 잇는 '플라워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예약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아이즈원의 컴백을 반대하는 이들도 많다. 앞서 아이즈원은 모태가 되는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48'에서 투표 조작이 확인된 바 있다.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로 멤버를 선발한 만큼, 조작이 확인된 이상 활동을 이어갈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불공정하게 데뷔한 이들이 다시 활동하면 안 된다며 반대하는 이들 또한 여전히 많다. 아이즈원의 활동이 무사히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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