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가수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o cold to go ou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헨리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헨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헨리는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해'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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