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서울 한복판에서 2억 원대 신혼집 구하기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2.15 10:53 / 조회 : 917
image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가 서퍼 가족의 합가를 위해 출격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유세윤과 양세형이 서퍼 가족의 합가를 위해 출격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 서프숍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부산에 사는 가족들과의 합가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의뢰인 가족들은 강릉에서 살기를 바랐으며, 남편의 양양 직장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지역을 희망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곳은 기본, 마음껏 놀 수 있는 구조가 특이한 집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로 최대 4억 5천만 원까지 가능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복팀의 유세윤과 양세형은 강릉시 사천면으로 출격한다. 웅장한 담벼락은 물론 입구부터 압도하는 스케일에 스튜디오 코디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한 대지면적과 대형사이즈의 프라이빗 수영장에 두 사람은 강한 승리의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대형 수영장에 반한 유세윤은 "서퍼들도 바다에 나가기 전 수영장에서 기본적인 서핑 스킬을 배운다"며 "(의뢰인의 아이들이) 아빠에게 서핑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고 한다.

수영장을 품은 대저택의 내부 역시 고개가 꺾일 만큼 높은 층고를 자랑했으며, 통창 가득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에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감탄사만 흘러나왔다고. 이에 김숙은 "저 정도 채광이면 집 안에서 선크림을 바르고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서퍼 가족의 합가를 위한 다양한 스타일의 매물들이 소개된 가운데 과연 의뢰인의 가족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방송되는 '서울 한복판에서 2억 원대 전셋집 구하기'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를 위해 복팀에서는 모델 김원중과 박나래, 그리고 덕팀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노홍철과 함께 출격한다.

한편 유민상과 김민경은 의뢰인과의 첫 만남에서 그 어느 때보다 깜짝 놀라 과연 그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