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매니저 임명.."재밌네"[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4 23:32 / 조회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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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캡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가 확신에 찬 자신감으로 박서준의 가게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 강민구)에서는 당당함으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눈길을 끈 조이서(김다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단밤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박새로이는 장근수(김동희 분)를 아르바이트로 이미 뽑았기에 거절했다. 이에 조이서는 자신의 필요성을 알려주겠다며, 단밤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꼽았다.

조이서는 "전 제갈공명이에요. 사장님 앞길에 꽃길 깔아 줄. 저 삼고초려 필요 없이 스스로 왔어요. 아직도 제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거면, 그런 멍청한 사람이라면 내 쪽에서 사양이에요"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인건비가 감당이 안된다고 차분히 이유를 설명하곤 "널 들이자고 다른 애들 자르는 것도 난 못해. 이 가게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조이서는 "감이요. 이 사람이라면 인생을 걸어볼만 하겠다는 그런 감"이라고 답했다. 조이서의 당당함에 끌렸던 걸까. 박새로이는 피식 웃으며 "재밌네. 이제부터 이 아이, 조이서가 단밤의 매니저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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