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걸어요' 김미라, 심지호 子 확인.."내 아들 맞구나" [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2.14 20:40 /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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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캡처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김미라가 심지호가 자신의 아들임을 깨달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지훈(심지호 분)을 보고 깜짝 놀란 윤정숙(김미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정숙은 접시를 내오다가 김지훈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 접시를 놓치고 말았다. 접시는 산산조각이 났고, 때 아닌 난리에 구윤경(경숙 분)은 "조심 좀 하지. 애들 신혼여행 갔다 온 첫 날부터 그릇을 깨면 어떻게 해요"라고 질책했다. 황수지(정유민 분) 또한 "깨끗하게 치워요. 누구 하나 다치면 알죠?"라며 두 눈을 부릅떴다.

이때 윤정숙이 식탁에 올린 참치 김치찌개에 구윤경과 황수지가 불만을 토로했다. 황수지는 "난 물에 담근 생선을 안 먹어요. 게다가 통조림을"이라며 불쾌해 했다.

하지만 윤정숙은 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윤정숙은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김지훈의 방에 들어가 그의 여권을 확인했다. 윤정숙은 "정말 내 아들 지훈이가 맞구나"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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