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주희 "방탄소년단이 첫 손님" 소속사 인연 이틀째 관심UP[★NEWSing]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2.14 09:46 / 조회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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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희 인스타그램 캡처


혼성그룹 에이트(8eight) 주희가 방탄소년단(BTS)과의 인연을 언급해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트는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KCM과 함께 출연한 에이트 멤버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 중에서도 주희의 이야기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희는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규모 100평 정도의 촬영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으며, 첫 손님이 방탄소년단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희는 "방탄소년단이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주희의 스튜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의 재킷 사진 촬영은 방탄소년단 측에서 먼저 연락을 하며 이뤄졌다. 주희는 이러한 배경을 설명하며 "먼저 연락이 와 너무 놀랐다"고 밝혔고, 이에 스페셜 DJ 신봉선은 "방탄소년단 팬들의 '성지'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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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주희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재킷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알려졌다. 주희 또한 지난해 4월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스튜디오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녀갔던 감격의 순간을 잊을수 없다"며 "온통 핑크빛으로 가득했던 오직 방탄소년단만을 위한 독특한 세팅과 연출"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과 에이트는 방시혁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는 공통점이 있다. 에이트는 방시혁이 선보인 혼성그룹으로 당시 '심장이 없어' 등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멤버 이현은 지금까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때문에 팬들은 시간이 흘러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에이트는 지난 7일 새 싱글 '또 사랑에 속다'를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심장이 없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만난 세 멤버는 2014년 발표한 싱글 '미치지 말자' 이후 6년 만에 에이트로 다시 한 번 반가운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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