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노형욱 '바람과 구름과 비' 합류..연기활동 본격 시동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2.12 16:04 / 조회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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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노형욱이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전격 합류한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노형욱은 오는 5월 첫 방영 예정인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그가 연기 활동까지 재개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

노형욱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8년 8월 방영한 OCN 드라마 '보이스2'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그는 1998년 MBC 드라마 '육남매'로 데뷔해 드라마 '종이학'(1998~1999), '똑바로 살아라'(2002~2003), 영화 '몽정기'(2002)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이미 유명세를 치렀다.

성인 연기자로서의 활동은 다수 뜸했지만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모처럼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안방극장 컴백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팩션 역사 드라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한 남자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도전과 사랑을 그린다.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한다. 노형욱 외에 박시후, 고성희, 성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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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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