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paris", "낭만적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파리의 한 길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있다. 명화 속 인물 같은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 오는 파리도 당신도 너무 예뻐요", "파리도 언니도 넘사벽 미모♥",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주연은 오는 21일 첫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