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스탠드업' 소감 "코미디..웃어 넘겨주시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1.29 13:20 / 조회 :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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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탠드업'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8일 출연한 KBS 2TV '스탠드업' 출연 후기를 직접 전했다.

그는 "어제 KBS 스탠드업 잘 보셨나요? 제가 독감이 엄청 심해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상황에 링겔까지 맞고 한거라 엄청 걱정했었어요"라며 "거기다가 너무 떨려서 심장 소리가 귀에서 쿵쿵대고"라고 했다.

서동주는 "다행히 피디님들과 작가님들이 편집을 잘해주셔서 재밌게 나온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재밌어 보이는 일은 다 도전해보자!' 이런 주의라 재밌을 것 같아 도전을 했는데 대본 쓰는 일부터 연습과 리허설까지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더라구요"라고 했다. 이어 "또, 남들 앞에서 뻔뻔하게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배짱도 필요하구요. 박나래님을 비롯한 출연진들 모두 정말 존경스러운 하루였어요"라고 '스탠드업' 출연 후기를 전했다.

그는 "말이 넘 길어졌는데, 어쨌든 스탠드업이란 게 원래 헛소리도 많이 하고 과장되게 이야기하고 그런 코미디니까 심각하게 생각 말고 웃어 넘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개그는 개그일뿐' '다큐로 만들지 말자구용'이라는 해시태그를 적었다.

서동주는 '스탠드업'에서 자신의 이혼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이혼으로 인해 겪게 되는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9월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겸업으로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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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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