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사진=KBL |
KBL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KBL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태풍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1쿼터 종료 48.9초를 남기고 상대 천기범(26)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당시 심판진은 이를 보지 못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계화면을 통해 이 장면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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