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카라타 에리카, 드라마서 퇴출..홈페이지도 삭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1.28 08:56 / 조회 :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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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 사진=스타뉴스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와타나베 켄의 사위인 히가시데 마사히로(31)와 불륜을 인정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촬영 중이던 드라마서 퇴출됐다. 공식 홈페이지 또한 삭제됐다.

28일 일본 산스포 보도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가 촬영 중이던 드라마 '100자 아이디어를 드라마로 만들었다!'의 방송이 중지됐다.

내달 방송 예정이던 이 작품에서 카라타 에리카는 자신의 이름 그대로 카라타 에리카라는 이름으로 출연 예정이었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불륜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며, 그 불륜 상대로 히가시데 마사히로라는 이름이 등장한다고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런 가운데 결국 촬영 및 방송이 중지된 것이다.

또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에서도 퇴출됐다. 이미 촬영한 분량에서 편집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라타 에리카의 공식 사이트도 문을 닫았다.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표시돼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탈퇴했다.

앞서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배우 와타나베 안과 별거 상태라고 보도했다. 히가시데가 아내와 별거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영화 '아사코'에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때문이라고 폭로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불륜을 인정하며 사과를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했다. 또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해 한국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나베 켄의 딸인 안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 등 3명의 자녀를 뒀으며, 잉꼬 부부로 불렸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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