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SF9, 명승부 끝에 금메달..'캐논슈터' 로운[별별TV]

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1.27 19:24 / 조회 :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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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2020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역대급 승부가 벌어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승부차기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역대급 승부 끝에 금메달의 주인공은 SF9이었다. 특히 로운은 완벽한 캐논 슈터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승전에서 펼쳐진 솔로 연합과 SF9의 대결, 2-2의 상황에서 세 번째 키커로 나선 하성운의 슈팅을 SF9 영빈이 완벽하게 막아내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이날 성공률 100%를 보인 로운이 세 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하며 다시금 2-2 동점이 됐다.

네 번째 키커 대결에서 솔로 연합 김재환이 슈팅을 성공시켰지만, 인성이 실축하며 3-2가 됐다. 솔로 연합 마지막 키커로 나선 김재환이 골키퍼 영빈에게 막히며 박빙의 상황을 만들었다. SF9 로운도 마지막에 앞의 실수를 만회하며 3-3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6번째로 골키퍼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정세운의 슈팅을 영빈이 막아냈고, 영빈도 실축해, 서든데스가 이어지게 됐다.

7번째 키커로 나선 김재환이 뜬 공을 날리며 다시금 실축했고, 로운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승부차기 4강에서는 솔로 연합과 골든차일드의 대결, SF9과 스트레이키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솔로 연합과 골든차일드의 대결에서 선축은 솔로 연합의 김재환이 나섰다. 김재환은 그물에 빨려 들어가는 슈팅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골을 주고 받던 양 팀. 2-1의 상황, 솔로 연합 골키퍼 정세운의 활약이 빛났다. 정세운은 골든차일드 봉재현의 슈팅을 완벽히 막아냈다. 그러나 하성운이 실축하며 다시금 2-2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박빙의 승부 속 봉재현이 2연속 실패하며, 솔로 연합은 4-2의 승리를 거뒀다.

스트레이키즈의 첫 키커 승민은 약한 슈팅으로 골키퍼 영빈에게 막혀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SF9 인성이 실축해 3-3 동점 상황이 됐다. 이후 총 5번의 시도에서 승부가 가려지지 않고, 서든데스가 펼쳐졌다.

골키퍼 스트레이키즈 방찬과 SF9 영빈의 대결. 방찬의 슈팅을 영빈이 막아냈고, 방찬 역시 영빈의 슈팅을 막아내 치열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스트레이키즈 승민이 다시금 실축하고, SF9 에이스 로운이 깔끔히 성공시켜 대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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