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벤틀리, 형 사랑 위해 바지 양보..역대급 명장면 탄생[★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6 23:13 / 조회 :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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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벤틀리가 형의 사랑을 위해 바지를 양보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벤틀리가 형의 사랑을 위해 자신의 바지를 벗어 양보했다.

윌리엄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고 며칠 전부터 설레 하며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기다리던 여자친구 하율의 생일 날이 되자 윌리엄은 선물을 생겨 파티장소로 향했다. 이때 샘해밍턴은 동생 벤틀리도 함께 데리고 생일 장소로 도착했다. 그러나 윌리엄은 벤틀리는 뒤로 한 채 하율이와 노는 것에 전념했다.

윌리엄은 하율이와 함께 트램펄린을 폴짝폴짝 뛰며 놀았는데 작은 뜀박질에도 윌리엄의 고무줄 바지가 흘러내렸다. 하율이는 놀라서 "너 바지.."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윌리엄은 바지를 추켜올리면서 계속 트램펄린을 뛰었다. 그 뒤에도 여러 차례 바지가 벗겨지자 결국 윌리엄은 트램펄린을 포기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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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윌리엄이 다른 곳으로 가자 하율이도 그 뒤를 따라 왔고 윌리엄은 "하율아, 너 나 좋아해?"라고 물었고 하율이는 "응. 좋아해. 부끄럽다. 근데 윌리엄아. 너 바지.."라며 또 말을 잇지 못했다.

알고 보니 윌리엄이 바지가 벗겨진 채 하율이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은 것이었다. 이 모습을 본 벤틀리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형, 이거 입어"라며 주었고 자신은 기저귀를 찬 채 풀장으로 들어갔다.

윌리엄은 "동생아, 고맙다"고 말한 뒤 한참을 친구들과 놀던 중 갑자기 혼자 있을 동생 벤틀리가 생각나 풀장으로 향했다. 윌리엄은 "동생아, 미안하다"라며 벤틀리를 안아 주었다.

이를 본 MC도경완은 "역대급 명장면이 탄생했다. 이렇게 우애 좋은 형제가 있을 수 있냐"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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