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놀면 뭐하니'→'전참시'까지..설 연휴 방송도 접수[종합]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1.26 10:20 / 조회 :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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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설 연휴 방송가를 접수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송가인과 유산슬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됐다.

이날 유산슬은 콘서트를 마친 뒤 며칠 후, 장윤정의 '어머나' 등을 작곡한 작곡가 윤명선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제작진의 요청에 의해 의문의 장소로 가자 윤명선 작곡가와 마주한 것이다. 여기에 송가인까지 등장해 유산슬을 놀라게 했다.

당황한 유산슬에 송가인은 "함께해야지"라며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특히 쿠키 영상 마지막에는 '유산슬X송가인 봄에 찾아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 트로트 대세들이 펼칠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산슬과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한 송가인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활약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송가인은 생일을 맞은 송가인이 1000명의 팬과 함께 생일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은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해 선착순 응모에 성공한 1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압도적인 물량공세가 눈길을 끈 팬들의 선물부터 지역 대표 임명장 수여, 팬카페 고문 변호사 임명장 수여까지 아이돌을 뛰어넘는 규모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바라보는 패널들 또한 "어르신들이 모두 웃고 계신다", "팬분들의 마음은 모두 똑같다"고 말하며 송가인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송가인은 "내가 뭐라고. 감동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5일 송가인은 KBS에서도 활약했다. 송가인은 이날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숙행과 함께 듀엣으로 출연해 조용필의 '모나리자' 무대를 꾸몄다. 특히 두 사람은 트로트가 아닌, 로커로 변신해 록으로 편곡한 '모나리자'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26일 오후 MBC에서는 송가인의 특집 쇼, 2020 설 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가 방송된다. 이번 특집 쇼는 지난 2019년 큰 사랑을 받은 송가인이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콘서트다.

이처럼 송가인은 설 연휴에도 방송가를 접수하며 남다른 파워를 뽐내고 있다. 2020년 출발과 함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송가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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