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출전 예고했는데… 이승우, 2경기 연속 명단 제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6 06:14 / 조회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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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승우(22, 신트 트라위던 VV)가 후반기 재개 후 2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신트 트라위던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무스크론 스타드 드 카노니에에서 열린 무스크론 페루벨즈와의 2019/2020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23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스즈키, 보타카, 아사모아의 연속골로 가볍게 승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도 이승우는 명단 제외됐다. 이승우는 경기 전에 발표된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려 출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종 출전명단에서는 빠졌다.

이승우는 지난 19일 열린 후반기 첫 경기 KV 코르트리크전에서도 소집됐으나 최종 출전명단에는 제외됐다. 당시 신트 트라위던 밀로스 코스티치 감독은 “경기 직전 상의 후 제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승우는 좋은 선수이기에 다음 경기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며 무스크론전 출전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승우는 전반기 내내 제외되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출전 기회를 잡아가는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후반기 재개 후 2경기 연속 제외되면서 전반기 상황이 반복되는 우려를 낳았다.

사진=신트 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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