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 시댁서 다이어트 선언 "정말 약속한다"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26 00:35 / 조회 :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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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시아버지 앞에서 정말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러나 말과 달리 집에서 깨과자, 치떡치떡 등을 준비해왔다. 홍현희는 "깨는 추억이 되는 것"이라며 위안을 삼았다. 이를 들은 홍현희 매니저는 "그 추억이 쌓여서 살이 되는 거 아니냐"라며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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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홍현희는 매니저와 함께 평택으로 스케줄에 나섰다. 그는 스케줄 장소로 가는 중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택과 시댁이 가까우니 방문하겠다는 것.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없이도 시댁에 들러 종종 밥을 먹고 온다고 했다.

홍현희는 "제이쓴 없이도 밥 먹고 간다.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도 간 적 있다. 사돈지간이니까 조금만 드실 줄 알았는데 접시를 핥을 정도로 드셨다. 그래서 시어머니께서 놀라셨다"고 설명했다. 이후 홍현희는 스케줄을 마치고 시댁이 있는 천안에 도착했다. 시댁 방문에 앞서 홍현희와 매니저는 마트에 들러 선물을 샀다.

한편 송가인은 생일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왕관을 쓰고 등장했다. 송가인은 첫 화보 표지모델이 됐다. 그는 완성된 표지를 보고 "지금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윽고 목소리 톤이 높아지며 "포토샵을 너무 많이 했다. 기가 막히다. 창문에 붙이고 다니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홍현희는 15층인 시댁에 걸어올라가자고 했다. 그는 "엘레베이터를 타지 않고 걸어가야 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매니저는 "몇층이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현희는 "등산 후 정상에서 먹는 진수성찬"이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먹으려고 올라가는 거 아니냐"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홍현희는 다음날 스케줄이 있다는 핑계로 엘레베이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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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시댁에 도착한 홍현희는 시아버지와 다이어트 약속을 다졌다. 홍현희의 시아버지는 홍현희에게 "올해는 다이어트를 진짜로 하는 거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정말 약속한다"고 답했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익숙한 듯 음식을 함께 차렸다. 홍현희 시어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이 한 상이 차려졌다. 홍현희는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맛있게 먹었다.

한편 송가인은 생일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왕관을 쓰고 등장했다. 송가인은 첫 화보 표지모델이 됐다. 그는 완성된 표지를 보고 "지금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윽고 목소리 톤이 높아지며 "포토샵을 너무 많이 했다. 기가 막히다. 창문에 붙이고 다니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1000명의 어게인(송가인 팬클럽 이름)과 함께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그는 "생일이라고 큰 이벤트를 해주시고 또 많이 오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일파티를 크게 해 본 적이 처음이다. 매년 이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기가 되게 뿌얘가지고 꿈꾸고 있는 것 같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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