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박해미, 오민석 해임할 묘안 "네 발로 기어서 빌게 만들 것"[★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5 21:33 /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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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 화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박해미가 아들 오민석을 해임 시킬 묘안을 생각 해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설아(조윤희 분)와 전화 통화하는 도진우(오민석 분)를 본 홍화영(박해미 분)은 도진우에게 "한 번만 더 김설아와 연락하면 해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설아와 전화 통화하는 것을 못 마땅해 하는 홍화영에게 도진우는 "다시 합칠 건데, 통화도 못하나. 엄마는 나 못 이긴다"고 했고 홍화영은 "선택해 설아야? 부회장이야? 끝까지 설아를 선택한다면 임시주총 열어서 너 해임 시킬 거다"고 협박했다.

도진우가 "전처랑 연락하는 게 해임 사유가 되냐"고 묻자 홍화영은 "해임 이유로 만들 수 있는 게 네 엄마다. 조금 더 두고 보겠다. 임시 주총을 소집할 지 말지."라고 말하며 도진우의 사무실을 떠났다. 이에 도진우는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홍화영은 도진우를 해임 시킬 묘안을 생각해 냈다.

그의 비서 문해랑은 홍화영에게 "어떤 사항으로 해임안을 올릴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화영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그놈 모가지에 걸어보지 뭐. 일단 회장 업무 지시 불이행, 이게 제일 나빠."라고 대답했다.

또한 "둘째 기업 운영 정체성에 반하는 행위, 어떤 CEO가 동네 골목에서 염화칼슘이나 뿌리고 있어? 당최 정체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확실한데 특정 방송사에 광고 몰아주기, 특정 선수와의 특혜 계약. 이 정도면 국감장에도 끌고 갈 수 있다. 지가 두 손 두 발 안 빌고 되나 두고 보자. 네 발로 기어와 싹싹 빌도록 만들어 주겠다"며 도진우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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