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이혜성→강성태까지 5人 음치탈출..소유진 우승[★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4 20:44 /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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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설 특집 프로그램 '엑시트' 방송 화면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서 소유진이 최종 우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서 KBS 아나운서 이혜성, 공부의 신 강성태, 배우 이응수, 이미도, 소유진이 음치탈출에도전한 가운데, 소유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홍진영의 레슨으로 홍진영의 '엄지척'에 도전했고, 강성태는 그룹 노라조의 레슨 아래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했다. 또 이미도는 김태우의 특훈으로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에 도전, 이응수는 홍경민과 함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해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 중 최종 우승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소유진이 차지했다. 소유진은 황치열의 레슨 아래 선미의 '가시나'를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무대를 보였다. MC 김준현은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었다"며 소유진 우승 이유를 밝혔다.

소유진은 무대를 선보인 뒤 "20년 만에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너무 큰 도전이었다. 결혼하고 애기낳으면서 사니까 제 자신을 너무 가두는 느낌이었다.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어 행복했고 뮤지컬에 다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소유진씨가 저랑 절친이어서 평소에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 아는데, 완전 딴 사람 같다. 대한민국에서 선미 다음으로 멋있었다."며 극찬했다.

소유진은 우승 소감으로 "이렇게 도전할 수 있다는 열정을 다시 갖게 해 준 '엑시트'팀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큰 용기를 얻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소유진의 레슨을 맡은 황치열은 "진짜 너무 깜짝 놀랐고, 또 다른 소유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확인했는데 열심히 들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종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치는 없다 엑시트'는 스타들이 스타의 멘토가 되어 '음치탈출 도전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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