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축구협회장의 바람, "데샹 떠나면...지단이 프랑스 대표팀 지휘해줘"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3 21:59 / 조회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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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노엘 리 그렛 프랑스 축구협회장이 디디에 데샹의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주길 바랐다.

프랑스 매체 ‘20minutes’는 23일(현지시간) “그렛 회장은 지단이 데샹의 뒤를 이어 프랑스를 지휘해주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데샹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끈 명장으로 꼽힌다. 지난 2012년부터 프랑스를 지휘한 데샹은 지난달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만약 데샹이 미래에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거나 계약 만료로 프랑스를 떠난다면 후임 자리는 지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 데샹은 이전부터 지단이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에 적합하다고 언급해왔으며 그렛 회장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

사실 지단은 이전에도 프랑스 대표팀과 연결된 바 있지만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복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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