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아이돌부 N.T.G, 올하트 성공..전원 2라운드 진출 [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3 23:39 / 조회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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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캡쳐.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N.T.G(천명훈, 황윤성, 추혁진, 이도진, 최정훈, 김중연)가 6인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4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에 임하는 아이돌부 그룹 N.T.G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N.T.G에 소속된 참가자 천명훈은 "New Trot Group(새로운 트로트 그룹)의 줄임말"이라며 팀명의 의미를 소개했다. 대기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참가자 임도형은 "저분들이 진짜 BTS"라며 "뽕짝 트로트 스타"라고 말했다.

N.T.G는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로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음악이 시작되기 전 멤버 2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무대에 등장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들은 박력있는 군무는 물론 각자의 파트 때마다 복부 노출, 눈웃음, 가창력 등 매력을 어필했다.

무대 중간의 단체 군무와 아크로바틱은 대단했다. 사이드 더블 점프에 슬라이딩, 천명훈의 백덤블링까지 그동안의 연습량을 증명하는 고난도 무대였다. 이들은 마스터 조영수의 하트로 올하트에 성공하며 6명 전원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대가 끝난 후 마스터 김준수는 "진짜 최고"라며 두 손을 모았다. 그는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데뷔시키고 싶다. 퍼포먼스도 세련됐고 중간에 소름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마스터 장윤정은 "완벽한 무대였다. 따로 전화해서 관리할 것"이라며 칭찬했다.

N.T.G 멤버들은 소리내 울고 서로를 안으며 격려했다. 황윤성은 "망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무대 하나하나가 간절하고 감사하다"며 무대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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