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즈, 11년 만에 맨유 리턴 가능성↑...'래시포드 부상 탓'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3 19:25 / 조회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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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카를로스 테베즈(보카 주니어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 부상 이후 이를 대체할 저렴한 공격수를 찾고 있다. 테베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후보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는 큰 악재를 맞았다. ‘주포’ 래시포드가 등 피로 골절로 최소 3주에서 최대 3개월까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가뜩이나 갈 길이 먼 맨유는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조건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이 많으면서 이적료가 높지 않은 선수다.

맨유가 원하는 조건에 테베즈가 부합할 수 있다. 테베즈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테베즈는 13년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던 방식처럼 임대 형식으로 오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베즈는 보카 주니어스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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