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인기남 변, 이유있는 허세 "내가 왜 인기있는지 몰라"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1.23 20:51 /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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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덴마크의 친구 삼인방 중 '변'이 인기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삼인방이 새로운 한국여행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안은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 안 지 11년이 넘었다. 거의 항상 매일 같이 있었다"며 친구 안톤과 변을 소개했다. '변'이라는 이름 때문에 스튜디오 패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변은 두 친구에게 "우리 중 가장 멋진 친구", "우리들의 대통령", "스타일리쉬하고 털도 거의 없다"는 평을 들으며 궁금증을 높였다.

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왜 인기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저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절 좋아하더라"며 인기남다운 발언을 했다. 그는 친구들이 길 잃고 방황할 때 "이제 20초 정도 집중하자"며 눈빛으로 통제하고, 식사자리에서 술 시키는 문제로 충돌이 일자 "지금은 점심시간이잖냐"며 말 한마디로 정리하는 등 리더십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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