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돈'·'뺑반'→마동석 '악인전'..액션의 집합체 [2020 설 특선영화]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1.25 11:30 / 조회 :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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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PMC: 더 벙커',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악인전' 포스터


볼만한 설날 특선 영화를 알려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설날 당일에도 다양한 한국영화가 찾아온다. 설날 연휴 첫날에도 지난해 개봉한 한국영화를 안방극장에서 만났지만, 이날 역시 '악인전'(감독 이원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 등과 설날을 맞는다.

2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50분부터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방송된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과 동료들이 미국 CIA 의뢰로 DMZ 지하 벙커에서 북한의 최고 권력자 킹을 납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같은 시각 JTBC에서는 '돈'(감독 박누리)이 찾아온다.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돈'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로 330만 관객들 동원했다.

이어 오후 11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역시 지난해 개봉한 영화로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 분)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

SBS는 오후 10시 10분 '악인전'을 내보낸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김무열 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외에도 KBS 2TV에서는 '뺑반'(감독 한준희), EBS에서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 OCN에서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꾼'(감독 장창원), 채널 CGV에서는 '베테랑'(가독 류승완), '마녀'(감독 박훈정) 등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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