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한국방송공사) 공식 SNS. |
가수 아이유와 배우 강한나가 설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2일 오후 한국방송공사(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한나 #아이유 #강한나의볼륨을높여요 #볼륨을높여요 #kbscoolfm #kbs 매일저녁 8시부터 밤10시 FM 89.1MHz #새해인사 #설인사 #설날"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와 강한나는 "안녕"이라며 카메라를 향해 양 손을 흔들다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따뜻함을 선사했다.
이는 강한나가 DJ를 맡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한 영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