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CL PO 상대 케다로 결정… 28일 상암서 맞대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2 05:42 / 조회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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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 시즌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하는 FC서울의 상대가 결정됐다.

서울은 28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상대는 21일 열린 2차예선 승자였고 케다(말레이시아)로 정해졌다.

케다는 홈에서 열린 타이포(홍콩)와의 2차예선에서 5-1의 대승을 거뒀다. 체체가 해트트릭, 아즈만이 2골을 넣으며 가볍게 승리했다. 타이포는 찬만파이가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전지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서울은 일주일간 준비 기간을 거쳐 케다와 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서울의 낙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추운 날씨와 시즌 첫 경기라는 점에서 계획처럼 쉽게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서울이 케다를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하면 베이징 궈안(중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멜버른 빅토리(호주) 승자와 한 조에 편성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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