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박명수 "'무한도전' 이후 MBC 복귀..아련함 남아"

상암=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1.21 13:50 /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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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강민석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끼리끼리'를 통해 MBC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명수가 "'무한도전' 이후로 MBC에 오랜만에 복귀하게 됐다"며 "저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앞서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한일관계'라고 표현하며 자립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 방송을 위한 것이었다. 제 개그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것이 재석이다"라며 "'무한도전'에 대한 아련함이 남아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박명수 씨가 저희를 잘 이끌어줬기에, 이미 자립하신 것 같다"고 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로 오는 26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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