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말하라' 메인 예고편 공개..장혁X최수영에 기대감↑

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1.21 11:07 / 조회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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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극본 고영재·한기현, 연출 김상훈)가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뭉친 장혁, 최수영, 진서연의 운명적 첫 만남이 담긴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21일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에는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 분)의 눈이 된 신참 형사 차수영(최수영 분)과 두 사람을 연결해준 광수대 팀장 황하영(진서연 분)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예고됐다.

수영은 "어떤 순간이, 찰칵, 모든 게 기억이 나요"라며 자신에게 모든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이 있음을 밝힌다. 황 팀장은 "누굴 만날 거야. 네가 본 걸 그 사람한테 말해주면 돼"라며 수영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지만, "그 사람이 누군데요?"라는 물음엔 묵묵부답하고 있다. 결국, 홀로 '그 사람'을 만나러 간 수영 앞에 정체를 드러낸 사람은 바로 연쇄 살인마가 저지른 폭발 사고 이후 세상에서 사라졌던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였다.

그렇게 수영은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프로파일러 오현재의 눈으로, 비공식 수사 파트너가 되고, "이제 네가 본 걸 얘기해봐.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라는 오현재의 지령에 어둠 속에서 눈을 뜨고 있다.

한편 '본 대로 말하라'는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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