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제니퍼 애니스톤, 재결합 이뤄질까?[☆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20.01.21 18:45 / 조회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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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AFPBBNews=뉴스1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멋진 투샷을 선보인 브래드 피트(56)와 제니퍼 애니스톤(50)의 향후 관계에 대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서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는 연예전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제니퍼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녀는 좋은 친구이다"고 답해 두 사람의 재결합을 기대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과거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1999년 9월 에미상 시상식에서 함께 등장한 바 있다. 약혼 두 달 만의 일이었다. 당시 제니퍼 애니스톤이 브래드 피트에게 받은 거대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는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8개월 후 2000년 7월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백만달러의 비용이 지출된 호화 결혼식에는 카메론 디아즈, 셀마 헤이엑 그리고 미드 '프렌즈'의 출연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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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AFPBBNews=뉴스1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다. 2005년 1월 두 사람은 이혼했으며, 5개월 후 브래드 피트는 '미스터 앤 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44)와 재혼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역시 2015년 저스틴 서룩스와 재혼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 역시 2016년 안젤리나 졸리와 결별, 2019년 이혼소송이 마무리됐다.

그 후 사람들은 항상 다시 솔로가 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재결합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브래드 피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웃음을 띤 채 서로를 반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재결합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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