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라더니..씨잼, 거침없는 럽스타그램에 네티즌 어리둥절[스타이슈]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1.21 11:26 / 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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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잼 인스타그램


해킹을 주장하던 래퍼 씨잼이 갑작스럽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해 연일 화제다.

씨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의 사진을 다수 올리며 달달한 '럽스타그램'(Love+Instagram 합성어)을 이어가며 네티즌들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앞서 씨잼이 인스타그램 해킹을 주장했기 때문. 그는 지난 9일 여자친구의 사진을 처음 올리며 "해킹"이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연예인을 상대로 한 해킹으로 사생활이 유출되며 크고 작은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씨잼도 이로 인해 해킹설이 불거졌다. 특히 그가 공개한 상반신을 탈의한 채 여자친구와 누워있는 수위 높은 사진으로, 그 역시 해킹을 당한 게 아니냐는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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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잼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내 씨잼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연일 연인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You need help and i need you"(너는 도움이 필요하고 나는 네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후 씨잼은 '언니(여자친구)한테 혼나고 글 다시 쓴 거냐'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아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며 해킹설은 단순히 그의 장난으로 드러났다.

그의 열애 공개에 네티즌들은 응원을 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마약 파문 이후에도 여전히 자숙 없이 가벼운 언행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씨잼은 스윙스가 대표인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 소속이다.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특히 그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되기 직전 소셜 미디어에 "녹음은 끝내 놓고 들어간다"는 글을 남겨 구성에 오르기도 했다.

씨잼은 2018년 말 출소해 다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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