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덴헐크가 '축구선수' 도안 리츠 만나 나눈 대화는?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1.21 11:28 / 조회 :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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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덴헐크(왼쪽)와 도안 리츠. /사진=밴덴헐크 인스타그램
삼성 라이온즈 출신 릭 밴덴헐크(35·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의 차세대 축구 스타 도안 리츠(22·PSV 아인트호벤)와 만났다.

밴덴헐크는 21일(한국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PSV 훈련장에서 리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본어와 영어를 통해 해외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인이 담겨있는 유니폼을 선물 받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KBO 리그 활약할 당시 삼성에서 2013년과 201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었던 밴덴헐크는 일본 프로야구 이적 이후에도 2015년과 2017년, 2018년, 2019년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을 합쳐 총 6개의 우승 반지가 있다.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야구 선수다.

현재 네덜란드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밴덴헐크가 도안을 만났다. 밴덴헐크는 "도안과 함께 야구 이야기도 했다. 우리는 2019년 일본시리즈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봤다. 도안은 요미우리 팬이었다"고 했다.

밴덴헐크의 소속팀 소프트뱅크는 2019년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를 상대로 4연승을 거뒀다. 밴덴헐크 역시 3차전 선발로 나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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