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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발라드 버라이어티 '내 안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내 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칭 '방구석 발라드 덕후'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갓 발라더들의 굿 발라더 도전기'다. 갓 노래를 시작한 여섯 명의 출연진들이 '굿 (Good) 발라더'가 되기까지 과정이 담긴다.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맨 문세윤, 작곡가 유재환, 배우 윤현민, 방송인 장성규, 모델 겸 배우 주우재까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제 막 노래를 시작한 갓 발라더들의 어설프지만 진정성 있는 좌충우돌 도전과, 여섯 명이 만들어 낼 신선한 케미가 기대를 높인다.
'내 안의 발라드'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굿 발라더가 되겠다는 출연진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 안의 발라드'는 오는 2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