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까지"..'슈돌' 연우, 장윤정 향한 감동 멘트..최고 13.8%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1.20 08:53 /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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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연우가 엄마 장윤정을 향한 감동 멘트로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13회 '사랑은 뷰티풀 육아는 원더풀' 편은 10.2%, 11.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은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아들 연우 군이 차지했다.

이날 도경완과 장윤정은 서로 저녁을 하겠다며 티격태격 댔고, 연우 군은 "엄마랑 아빠가 둘이 내 밥을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하겠다"며 즉석 요리 대결을 제안했다.

연우 군의 한마디에 도경완과 장윤정은 승부욕에 불타올라 저녁을 만들었다. 장윤정의 '흑돼지 햄밥'과 도경완의 '돈가스' 중 연우 군의 선택은 돈가스였다. 그러나 연우 군은 자신의 선택에 기뻐하며 엄마를 놀리는 아빠를 보며 장윤정에게 미안해했다.

또한 연우 군은 계속해서 햄밥만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마가 힘들어할까 봐 엄마를 위해 잘 먹어 줬다는 것.

또한 장윤정은 연우에게 "언제까지 엄마를 좋아해 줄 거야?"라고 물어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연우가 나에게 '몇 살까지 살 거야?'라고 다시 묻더니, '한 100살까지 살려나?'는 대답을 듣고 '그럼 100살까지는 좋아해 줄게'라고 하더라"며 연우의 뭉클한 멘트를 전해 감동을 이어갔다. 이 장면은 1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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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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